To. 박선민

사랑하는 딸에게

힘내세요8 공감4 감동1 슬퍼요2
엄마 2019.08.15
조회수 : 860 총공감수 : 15
오늘도 또 하루가 간다, 부디 아프지않은 그곳에서 편히편히 지내거라

※ 본 글의 댓글 기능은 글의 작성자가 ‘허용하지 않음’으로 선택하여 지원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