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엄영근 교수님

감사합니다

힘내세요2 공감1 감동4 슬퍼요0
제자 2019.10.16
조회수 : 824 총공감수 : 7
잊지 않고 있습니다.
사랑합니다.
좀 더 많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..
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서 안타깝습니다.
올해도, 감사합니다.

※ 본 글의 댓글 기능은 글의 작성자가 ‘허용하지 않음’으로 선택하여 지원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