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그리운 나의 엄마♡

사랑합니다.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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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난딸 2020.08.08
조회수 : 702 총공감수 : 14
세월이 8년이나흘렀어요.
무작정 울며...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부인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히잉 ...거기서 고생없이 잘지내고계신가요. 한없이고생만하신당신 그립고 그립습니다.
듣지도 만질수도 없지만,여기오면 엄마 숨결을 늦겨지는것같아좋습니다.너무너무 사랑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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