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처형(妻兄) 김숙희님...

하늘에서 편히 쉬세요...

힘내세요3 공감1 감동1 슬퍼요2
제부 정연호 2020.12.02
조회수 : 453 총공감수 : 7
하늘에서 편히 쉬세요...만남과 이별은 늘 함께 하듯이, 언젠가 또 만나겠지요...그때까지 서현이 하늘에서 잘 지켜봐주세요

0/300 by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