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사랑하는 엄마

엄마 떠난지 100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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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27
조회수 : 691 총공감수 : 11 댓글수 : 1
오늘 우리 엄마 떠난지 100일이네? 편안히 잘 있는거지? 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애들잘때 눈물이 난다...
애들도 외할머니 이야기를 정말 많이해. 특별한 날이 되면 더더욱 그리워지네.
엄마한테 받은 사랑 나도 가족들 사랑해주며 살아갈께. 지켜봐줘. 내 걱정 하지말고 나 씩씩하게 견딜게. 내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♡

분당댁2021.03.02 09:31:49106.252.233.28

힘내세요. 아이도 커가니 가끔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는 걸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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