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김충혜

보고픈내동생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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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충애 2021.0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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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혜야 미안..요즘조금 꼬이는일이새겨너에게편지띄우질못했어.잘있지.다음달에이사하려는데반려견기피하는곳이많아스트레스다.이사하면미미도당분간불안정할꺼고..ㅠ이래저래걱정이다.누리는서울대점으로3월부터출근하게되나봐.항상가족들곁에서지커주고도와주라.보고싶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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