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이미현

사랑하는 나의 신부 미현.no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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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수한 2022.12.05
조회수 : 212 총공감수 : 20
요즘은 월드컵기간이라
온통 축구이야기야
대한민국이 기적 처럼 16강 진출도 했어 상대가 브라질이라
쉽지 않겠지민 ㅠ
그래도 열심히 응원해야지
같이 응원하면 재미 있었을 터인디... 몇일전 집에서 지연이 친구들하고 회사 동료들 다 같이 목이 터저라 응원했어
지연이는 수능 끝나고 친구들하고 쉬엄 쉬엄 실기준비 중
7일 1차 발표리 두근 두근
9일 수능 성적 나오면 정시도 준비 열심히 해야하고..
진석이는 오늘 스키장 다녀와
피곤한듯 오자마자 뻣음 ㅋ

다음주 한주는 많은 일이 있을듯 잘 정리해야지..

글쓰디 보니 낼 대구 출장 있을걸 깜박했네

큰일 날뻔 나이가 드니 깜박
깜박 한다.

다시 우울해고 다운되는 요즘인데.. 뭐 이 또한 지나가겠지

어여 자야겠네

굿밤이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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