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김문중(아네스)

아프지말자

힘내세요3 공감1 감동1 슬퍼요2
황상근 2019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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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많이 사랑했던 딸들 잘 보살피고 행복한 가정 되도록 노력하며 살께
이제 근심 걱정 버리고 편안하고 자신만을 위하며 살아야해

길지않았던 삶이지만 함께했던 추억
슬픔이 아닌 행복했던 기억으로 간직할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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