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그리운 남편
빠른세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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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남희
2021.1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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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보넨지 한달이 다 돼어가네 너무나도 보고싶은 여보 거기에는 안춥지 이맘때 당신 이 여기 저기 손보고 난방준비 했는데 아~ 이제는 그 손길 을느끼지 못하는 상황 돼어버렸으니 가슴이 아파 있을땐 당 연하다고 생각 했는데 당신의 빈자리 가 외이리 큰지 여보 그립고 보고싶다 이제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해야돼 사랑해 ?? ?? ? 여보 자주올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