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故박용하님의 100재였습니다.
한국에서 고인의 49재를 챙기듯일본에서는 100재에 더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.
벌써 고인이 떠난지도 100일이 되었다니
시간은 참으로 빨리 흘러갑니다.